웹접근성 준수
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.0 준수
웹 접근성 준수 기준인 ‘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.0’은 인식의 용이성, 운용의 용이성, 이해의 용이성, 견고성 등 4개 원칙을 바탕으로 22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바텍 네트웍스는 모든 사용자가 웹 콘텐츠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여 웹사이트를 설계하였습니다. 화면을 읽어주는 소프트웨어(스크린리더)로 웹을 이용하는 사용자,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,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사용자 등도 아무런 구애 없이 사이트 이용이 가능합니다.
웹 접근성(Web Accessibility)이란
웹 접근성이란 장애인, 노인 등 정보취약계층이 인터넷 상에서 차별 없이 다른 사용자와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으로, 웹 콘텐츠를 이용하는 데에 어떠한 상황이나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.
월드 와이드 웹(World Wide Web)을 창시한 팀 버너스 리는 '장애에 구애 없이 모든 사람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'이라 웹을 정의하였습니다. 즉, 누구든지 신체적, 기술적 여건과 관계없이 웹 콘텐츠를 인지하고,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, 내용을 이해 하기 쉽게 제작해야 웹 접근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.
차별 없는 웹 세상의 시작! 바텍 네트웍스가 함께 합니다.
바텍 네트웍스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킨다는 기업의 미션을 바탕으로 제품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에 있어서도 인류를 향한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
'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' 및 '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.0(KWCAG: Korean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 2.0)'에
정의된 규정과 조항에 따라 접근성 취약 고객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웹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.